[심즈4] 에코라이프에 추가된 야망(환경 혁신가) : 이정표3-1

서로 다른 근린정책에 투표해야해서 아직 완료되지않은 근린정책을 열어봅니다.

 

제가 '도시 설계사'이므로 기술지원과

'함께 나누는 세상'에 투표를 합니다.

서로 다른 근린정책에 투표해라했는데 서로 다른 투표항목인걸로 잘못 이해했네요; 아무튼.. 한번 더 투표하려면 다음 근린 정책을 기다려야합니다.

'심 1명이 근린 정책에 투표하도록 설득 시도하기'가 '근린 정책 관심 촉구하기'겠죠?

 

지금 유일한(?!) 친구인 랭그랩 낸시에게 설득 중입니다.

 

아무튼 설득 성공도아니고 시도이니 뭐 성공했습니다.

 

이제 도시설계사 직업군 레벨을 올리며 다음 근린정책을 기다려야하는군요.

 

근린정책 투표 결과는 두구두구!!

 

'기술 지원'입니다. 지금 도시설계사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급료가 인상되길...